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내집 장만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내집 장만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Tonya 2018-07-12 (목) 11:34 9일전 575

▶ 이자율 부담가질 필요 없어, 지금 구입해도 ‘상투’ 안잡아

▶ 경제 회복세 힘입어 밀레니엄 세대 주택 시장 진입 노려



p1.jpg
                                                     주택 구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주택 구입 적기로 여겨진다. [AP]



p2.jpg
                                                                      모기지 이자율은 과거에 비해 여전히 낮은 편이다. [AP]


최근 주택 시장 상황은 주택 구입자에게 매우 절망스럽기만 하다. 올해는 조금이라도 떨어지겠지 했던 집값은 기대와 달리 거침없는 상승세다. 모기지 이자율까지 본격적인 오름세로 돌아서며 주택 구입자들을 더욱 초조하게 하고 있다. 높은 주택 가격과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내 집 마련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품어본다. 하지만 매물 부족이라는 또다른 장벽에 막혀 주택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있자니 집값과 이자율이 더 오를 것 같아 주택 구입 기회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를 피할 수 없다. 인터넷 경제 전문 매체 ‘인베스터 플레이스’(InvestorPlace)가 올해 하반기 주택 구입 전망을 짚어봤다.

■ 이자율 상승에 부담 느낄 필요없다

한동안 꿈쩍도 않던 모기지 이자율이 올해 초부터 뚜렷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 금리는 물론 시중 채권 금리 등 각종 이자율이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당초 계획대로 FRB가 올해 기준 금리를 몇 차례 더 인상할 경우 모기지 이자율도 결국 상승 압력을 피해 갈 수 없을 전망이다.

장기간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던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니 마치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주택 구입을 미뤄야 할 것처럼 생각하는 구입자들이 많다. 최근 모기지 이자율 시세는 평균 약 4.56%(30년 만기, 고정 이자율)로 2013년 가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은 사실이다. 불과 2년 전 이자율이 약 3.4%로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해도 현재 이자율 수준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에 틀림없다.


■ 외식 한두번만 줄이면 내집 마련 가능

그러나 주택 시장이 활황이던 2003년~2008년 당시 이자율과 비교해보면 현재 이자율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당시 30년 만기 고정 이자율 시세는 약 6%로 마치 폭등한 것처럼 느껴지는 현재 이자율보다 약 1.5% 포인트나 높았다.

매주 조금씩 오른 이자율이 발표되면서 주택 구입 기회를 놓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자율 상승에 따른 모기지 페이먼트 상승액까지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약 4.31%를 기록했던 수주전에 비해 현재 이자율은 약 0.25% 포인트 상승한 상태다. 모기지 대출을 통해 약 25만 달러를 발급받을 경우 월 페이먼트는 약 1,239달러에서 약 1,276달러로 약 37달러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내 집 마련이 우선순위라면 한 달에 외식 한두 번만 줄이면 얼마든지 부담 가능한 금액으로 지금 주택 구입에 나서도 큰 손해는 아니다.

■ 지금 구입해도 ‘상투’ 잡지 않는다



주택 가격 급등에 대한 기사 연일 부동산면을 장식하고 있다. 기사만 보면 현재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지금 주택을 구입하면 마치 ‘상투를 잡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대표적인 주택 가격 지수인 ‘연방 주택금융국’(FHFA)과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지수를 살펴봐도 직전 최고가인 2006년 집값을 뛰어넘은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최근 주택 가격 상승세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주택 가격은 결국 10년 전 수준을 회복한 것에 불과하다. 2008년 이후 주택 가격 하락폭이 워낙 커 최근 가격 상승세가 마치 폭등 수준처럼 보이지만 주택 가격은 ‘제자리’로 돌아간 셈이다. 여기에 2008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발생한 인플레이션까지 감안하면 최근 주택 가격은 10년 전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


■ 경제 회복 이제 시작에 불과

주택시장의 강한 회복세는 경제 회복 없이는 나타나기 힘들다. 2009년부터 시작된 경제 회복세가 올해로 벌써 9년째를 맞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장기 회복세가 진행되면서 뚜렷한 근거 없는 경기 침체설을 우려하는 경제 전문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제 회복 기간이 장기간 이뤄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경제 회복 규모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

경제 회복세는 2009년부터 시작됐지만 불과 2년 전인 2016년까지는 그저 ‘뜨뜻미지근한’ 수준에 불과했다. 이 기간 실물 경제 흐름을 보여주는 ‘화폐 유통 속도’(Velocity of Money)는 꾸준한 ‘국내 총생산’(GDP)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래 가장 낮은 속도로 진행됐다.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폐유통 속도는 지난해 GDP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지난해 3분기에 진입한 뒤에야 빨라지기 시작하면서 실물 경제도 본격적인 회복세를 시작했음을 나타냈다. 몇몇 주요 대형 은행은 올해 2분기 GDP 성장이 약 3.7%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이는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경제 성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로 밀레니엄 세대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주택 구입 수요층의 주택 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침체 징후 전혀 없다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택 가격이 과소 평가된 지역도 여전히 많다. 주택 구입에 나서기 전 지역별 주택 가격 상승 추이를 잘 살펴 집값이 과대 평가된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오른 지역에 주택을 구입할 경우 미래 주택 처분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최근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올랐다는 지적이 많지만 10년 전 발생한 주택 시장 침체와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주택 가격이 과소 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구입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을 장만하면 장기적인 부동산 가치 상승에 따른 혜택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다.

<준 최 객원 기자>  미주 한국일보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뉴스타 사가를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방법
newstar 2018.01.25 17175
newstar 2018.01.25 17175
★ 뉴스타 부동산 Letterhead & Fax Cover 1
newstar 2011.02.21 60872
newstar 2011.02.21 60872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 7 주차) 교육 스케쥴 7월 19…
교육부 2018.07.16 1431
교육부 2018.07.16 1431
12545 HOA 관리비 체납 방치했다, 주택·급여까지 압류 ‘날벼락’
Jungae 2018.07.20 326
Jungae 2018.07.20 326
12544 콘도 수리비 폭탄 피하려면 'HO6보험' 가입
Kyunga 2018.07.20 332
Kyunga 2018.07.20 332
12543 집 뿐만 아니라 동네 환경도 중요하다
Kelly 2018.07.19 395
Kelly 2018.07.19 395
12542 [부고] LA 오피스 린다 최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8
경영지원실 2018.07.19 421
경영지원실 2018.07.19 421
12541 '뒤채 건설' 안전여부 도마 위에
Kyunga 2018.07.19 394
Kyunga 2018.07.19 394
12540 [보도] 뉴스타부동산 남문기회장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
경영지원실 2018.07.18 426
경영지원실 2018.07.18 426
12539 시애틀서 집 사려면 13년은 저축해야...
Carol 2018.07.18 409
Carol 2018.07.18 409
12538 [보도] 2018년 뉴스타장학재단 정기장학이사회 (한국일보)
경영지원실 2018.07.18 397
경영지원실 2018.07.18 397
12537 글렌데일 소녀상 5주년...기념식 28일 중앙 도서관
Sharon 2018.07.18 390
Sharon 2018.07.18 390
12536 LA 오피스 공실률 오르고 임대료 상승…한인타운 지역은 하락
Kyunga 2018.07.18 392
Kyunga 2018.07.18 392
12535 일주일 150분만 운동하면 오래 산다
Jungae 2018.07.17 449
Jungae 2018.07.17 449
12534 [3분기 주택시장 전망] 이자율 오름세…매물 철회 늘 듯
Kyunga 2018.07.17 469
Kyunga 2018.07.17 469
12533 "뉴스타 로고 박아드립니다."
Anna 2018.07.17 587
Anna 2018.07.17 587
12532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 7 주차) 교육 스케쥴 7월 19…
교육부 2018.07.16 1431
교육부 2018.07.16 1431
12531 부동산 에이전트 하려면 어바인으로…에이전트에게 유리한 도시
Kyunga 2018.07.16 892
Kyunga 2018.07.16 892
12530 [보도] THE UPROAR IN KOREATOWN (LA Times)
경영지원실 2018.07.16 672
경영지원실 2018.07.16 672
12529 클로에 유, 제프리 박, 에니 윤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3
제니남 2018.07.16 684
제니남 2018.07.16 684
12528 [포커스] 한인 투자자 부동산 15개 한꺼번에 매물로
Tonya 2018.07.13 786
Tonya 2018.07.13 786
12527 '주택시장 뜨거운 도시' 가주가 최다…리얼터닷컴 20…
Kyunga 2018.07.13 560
Kyunga 2018.07.13 560
“내집 장만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Tonya 2018.07.12 576
Tonya 2018.07.12 576
12525 크레딧 체크하고 현 랜드로드 만나면 도움
Jungae 2018.07.12 575
Jungae 2018.07.12 575
12524 [부동산 칼럼] 폰태나가 주택가격이 싸다면서요?
Kelly 2018.07.12 576
Kelly 2018.07.12 576
12523 모기지 빨리 갚고 여유있는 은퇴생활 가능
Kyunga 2018.07.12 512
Kyunga 2018.07.12 512
12522 [보도] THE UPROAR IN KOREATOWN (LA Times)
경영지원실 2018.07.11 498
경영지원실 2018.07.11 498
12521 "주택의 정확한 거주 면적 산정 기준은?"
Tonya 2018.07.11 500
Tonya 2018.07.11 500
12520 [남가주 폭염] 식당들 "정전 피해" ...식재료, 영업손실 보상 가…
Sharon 2018.07.11 482
Sharon 2018.07.11 482
12519 "집값 비싸 못 살겠다" 타주 이사 한인 증가
Carol 2018.07.11 497
Carol 2018.07.11 497
12518 [보도] '한번 해병, 영원한 해병' (미주 중앙일보)
경영지원실 2018.07.11 490
경영지원실 2018.07.11 490
12517 [포커스] "집값 내년 상반기까지 오르고 거래 늘 것"
Kyunga 2018.07.11 491
Kyunga 2018.07.11 491
12516 "48에이커 규모 스포츠 필드 개장…어바인 그레이트파크 2차 프…
Tonya 2018.07.10 516
Tonya 2018.07.10 5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