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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폰태나가 주택가격이 싸다면서요?

Kelly 2018-07-12 (목) 09:23 9일전 575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 쿠카몽가 명예부사장


대기만성’ 솜씨 좋은 목수가 산에서 막 베어낸 거친 원목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재목으로 다듬어내듯이 좋은 그릇을 만드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큰 인물이 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으로도 통한다. 큰 도시로 발전하는데 역시시간이 필요하다. 폰태나는 그렇게 발전 되어 늦게나마 알려진 도시중의 한 곳이다. 

요즘 걸려오는 예비바이어들의 전화 문의는 ”폰태나가 집값이 싸다면서요?“이다. 

광고에 나온 매물은 랜초 쿠카몽가나 업랜드, 이웃한 이스트베일(구 코로나) 등이 많은데도 폰태나 지역 주택을 찾는 문의가 많은 것이다. 

이제는 손님들도 에이전트 못지않게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게 된다. 맞는 말이다. 폰태나는 랜초 쿠카몽가 바로 옆동네이면서 랜초 쿠카몽가보다 20~30% 정도주택가격이 싸다고 봐도 된다. 랜초 쿠카몽가에 60만달러짜리 주택이 폰태나에서는 4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두도시는 최북단에 위치한 210번 프리웨이를 따라 나란히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한다. 샤핑이나 외식 또는 문화생활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폰태나의 북쪽지역은 가격으로 인한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지역이다. 

폰태나는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속하며 북쪽으로 앤젤레스 동쪽 산(San Gabriel Mountains)에 막혀 있으며 동쪽으로 리알토와 콜튼, 샌버나디노가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후루파 밸리와 맞닿아 있고 서쪽으로 랜초 쿠카몽가와 경계를 이룬다.

노스 폰태나로 21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고 사우스 폰태나로는 6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며 중간으로 10번 프리웨이가 관통하고 동쪽 샌버나디노 쪽으로 215번 프리웨이가 서쪽으로 15번지나 감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볼 수 있다.

서쪽 LA 한인타운까지 50마일 평상시에 약 1시간 정도면 갈수 있으며 남쪽으로 와이너리 동네인 테메큘라 까지도 55마일 약 1시간 내외면 갈수 있다.

또 동쪽으로 팜스프링 지역 카바존 아웃렛까지도 50마일 1시간 거리이며 북쪽으로 그 유명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목의 바스토우 아웃렛까지도 60마일 약 1시간 남짓 거리라면 이제 교통의 요지라는데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늦깍이로 개발이 되면서 점차 각광을 받기 시작하고 2000년대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도시로 인식이 되고 미 전국에서 네 번째로 급성장한 도시가 된 것이다.

노스 폰태나는 랜초 쿠카몽가의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과 인접해 있고 한인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지역이다. 아직까지 한인들이 리커스토어나 세탁소 등을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월마트, CVS, 코스코, 빅토리아 가든, 온타리오 밀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많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샤핑할 수 있고 한인식당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인종은 주로 히스패닉과 백인, 아시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안 중에서는 한인과 중국계 비율이 높으며, 만나는 이들마다 환경이 좋고 생활이 편리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대세다.

이런 숨은 보석과도 같은 지역을 독자들은 살펴 보시길 바란다.

문의 (909)222-0066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 쿠카몽가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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